경제·금융

日영화 '가게무샤' 첫 수입심의 신청

미국영화 직배사인 20세기폭스 코리아는 21일 일본영화 개방방침이 발표된 뒤 최초로 구로사와 아키라(黑澤明)감독의 「가게무샤(影武者)」에 대한 수입심의를 한국공연예술진흥협의회에 신청했다. 80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가게무샤」의 해외배급권은 20세기폭스사가 보유하고 있다. /이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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