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브라질 고속철 사업계획서 내달 초 발표

브라질이 고속철도(TAV)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다음 달 초 발표할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육상교통청(ANTT)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입찰 공고 형식으로 사업계획서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연방회계법원의 요청에 따라 또 다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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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브라질 고속철 입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업은 한국의 현대로템을 비롯해 프랑스의 알스톰, 독일 지멘스, 일본 미쓰이, 스페인 CAF 등이다.

브라질 고속철은 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캄피나스를 잇는 511㎞ 구간에 건설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350억 헤알(약 18조1,000억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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