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과(왼쪽 여덟번째)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최근 서울 도림동에서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연탄 1만장을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기부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2009 한마음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