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최근 전북 전주시 덕진동 하가지구에 짓는 ‘더 루벤스’ 413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마친 결과 평균 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전주시 북서부지역 하가지구에 지어지는‘더 루벤스’는 전 가구 모두 전용 84㎡로 구성됐다. 전체 110가구를 공급한 84D㎡타입은 1순위에서 3.76대 1로 마감했으며, B타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2순위 마감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이며 계약일은 15일부터 1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