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수익률 치솟을 불기둥 종목 소개 外

수익률 치솟을 불기둥 종목 소개
■ 내일 장 대장주 (오후 5시)

내일 장에서 급등할 불기둥 종목은 무엇일까? 매일 오후 5시, 오늘을 보고 내일을 읽는 전문가들의 종목대결이 펼쳐진다. 서울경제TV '내일 장 대장주'에서는 내 포트폴리오 속 대장주는 무엇일지 전문가들이 함께 분석해준다.


박미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오늘 방송은 SEN Plus 전문가가 출연해 오늘 장 마감 이슈와 함께 특징주들의 흐름을 짚어준다. 이어지는 '내일 장 대장주' 시간에는 출연하는 전문가들의 포트폴리오 종목과 수익률을 공개해 시청자들이 쉽게 따라 해볼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 수익률이 치솟을 불기둥 종목도 함께 공개한다. 또 시청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 대한 자세한 상담시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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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전망이나 목표가를 알고 싶거나, 매수하고 싶은 종목이 있다면 02-3153-2611 또는 무료 문자번호 013-3366-0110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신의 수익률을 한층 더 높이고 싶다면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내일 장 대장주'에 채널 고정하자.

TPP참여 한국경제·기업 영향은
■ 특집좌담 TPP 참여논란-한국경제에 약인가, 독인가? (오후 8시)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한국경제와 기업들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PP는 미국이 주도하는 12개 태평양 연안국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참여국가의 경제규모가 세계 경제의 38%인 26조6,000억 달러에 이른다. 정부는 TPP 참여로 10년 이후 국내총생산이 2.5% 성장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이라고 분석한다. 하지만 TPP는 양국간 무역협정인 FTA보다 파괴력이 훨씬 크다는 점에서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은 물론 개별기업들의 상황을 반영해 신중하게 다뤄져야 한다. 벌써 수출 경쟁력을 갖춘 업종과 그렇지 못한 업종 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대일 무역적자폭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집좌담 프로그램 'TPP 참여 논란 - 한국경제에 약인가, 독인가'에는 이경태 고려대 국제대학원 석좌교수, 이종원 수원대 무역학과 교수, 최승노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이 출연해 TPP 참여에 따른 한국경제의 변화와 기업들의 바람직한 대응 전략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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