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은퇴설계총서 '정년 후의…' 미래에셋퇴직연금硏 발간

미래에셋퇴직연금연구소(소장 강창희)는 직장인들의 은퇴 이후 인생설계 방법을 다룬 은퇴설계총서 '정년 후의 80,000시간'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년 후의 80,000시간'은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해 현역시절에 준비해야 할 사항 ▦은퇴 이후 각 분야에서 행복한 인생 2모작을 실현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8만시간은 60세 은퇴 이후 80세까지 20년간 생기는 여유시간을 말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