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가스안전공사 국제방폭인증기관 지정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폭발위험이 높은 전기기기의 안전성을 인증하는 국제방폭인증기관 및 공인방폭시험소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석유, 화학 및 가스, 조선산업 등 공정상 인화성, 폭발성 물질을 취급하는 분야의 폭발방지용 전기기기에 대한 시험과 인증서발급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됐다.<김진영기자 eagle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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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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