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지하1층 대강당에서 '오십견과 어깨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석회화근염, 회전근파열, 오십견 등 어깨 질환과 관절경을 이용한 치료법 등에 대해 강연한다.
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6층 대강당에서 '혈액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혈액속 주요 성분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이 줄어드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및 재생불량성 빈혈 등 각종 혈액질환의 치료와 관리법을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