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is firmly opposed to setting an artificial timeframe for the Security Council reform and rejects the forcible vote on any formula on which there still exist significant differences.”
“중국은 안전보장이사회 개혁을 위해 인위적으로 시간을 정해놓는 것에 분명히 반대하며 의견 차이가 여전한 문제에 대해 투표를 강행하는 것도 거부한다.”
왕광야 중국 국제연합(UN)대표부 대사가 일본과 브라질 등 이른바 G4 국가들이 안보리 확대개편 결의안을 제출한 11일(현지시간) 현재 상황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반대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