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천안함 피격 1년… 묘비 보듬는 어머니


천안함 피격 1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천안함 46용사 심영빈 중사의 어머니가 아들의 묘비를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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