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트랙 501」은 척추뼈를 당겨줘 허리 통증을 없애거나 치료해 주는 가정용 치료기다. 벨트 안에 층층이 쌓인 튜브로 공기를 주입하면 튜브가 상하로 팽창하면서 척추사이 간격을 늘여준다. 튀어나왔던 디스크가 제자리로 들어가도록 해 통증을 해소시켜준다.전 서부중앙병원 원장이었던 朴사장은 정형외과 의사 경험을 살려 목과 허리 디스크 치료기를 개발, 이 제품을 시판하게 됐다. 에어트랙 501은 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아닌 사람에게 직장이나 가정에서 손쉽게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며 얇고 통풍성이 뛰어난 재질로 만들어져 이전 모델인 401보다 훨씬 착용이 편해졌다. 국내와 미국 발명 특허는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등록한 제품으로 가격은 15만원. (02)567-8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