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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피츠버그 국제 발명품 전시회서 한국, 금상7개 등 15건 휩쓸어

한국이 2008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 7개와 은상 4개 등 총 15건의 수상작을 냈다. ㈜소리나무솔루션이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 및 해석방법’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김두원씨의 ‘절전형 전원 멀티캡 및 그 제어방법’과 박성용씨의 ‘생각하는 라이트’, 오상선씨의 ‘회전 숯불구이 판’ 등 7개 출품작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정민(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4년)씨는 ‘컵 홀더’를 출품해 금상과 함께 ‘아시아 최고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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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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