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통신업체 SFR 임원진이 2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U+tv G' 서비스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는 이날 SFR와 인터넷TV(IPTV) 및 컨버지드홈 서비스 벤치마킹과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