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한방직 최대주주 변경

증여를 통해 대한방직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24일 대한방직은 거래소 공시를 통해 『기존최대주주인 설원식(薛元植)회장이 9만주(8.49%)를 아들인 설범(薛范)사장에게 증여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설원식회장에서 설범사장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설범사장의 지분률은 5.44%에서 13.93%로 높아졌고 설원식회장은 8.93%에서 0.44%로 낮아졌다. <<일*간*스*포*츠 연중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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