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엔케이전선 대표 김철환씨

엔케이그룹(회장 최현열)은 지난 2월 인수한 성원전선의 회사이름을 「엔케이특수전선」으로 바꾸고 대표에 김철환 엔케이텔레콤 정보통신담당 상무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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