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26일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및 자율규제위원 등 4인을 새로 선임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60년생)가 비상근부회장으로, 심형구 무궁화신탁 대표이사(’53년생)가 회원이사로, 김성진 전 자본시장연구원 고문(’51년생)이 공익이사로 선임되었으며 정회동 KB투자증권 대표이사(’56년생)는 회원대표 자율규제위원에 선임되었다.
이들 신규 임원 및 자율규제위원의 임기는 모두 2년(’14.2.26~’16.2.2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