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6일 동서울 정비사업소를 비롯해 전국 10개 직영 정비사업소의 시설 및 환경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GM대우는 올해 말까지 완료될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정비사업소 내 고객대기실에 영상휴게실과 인터넷 존, 동반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등을 마련한다. <정리=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