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휴가철을 맞아 32명에게 3박4일 동안 라세티 프리미어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GM대우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라세티 프리미어 스토리 투어’ 이벤트에 참여한 총 2,575명의 응모자 중 최종 당첨자 32명에게 3박4일 동안 라세티 프리미어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고급 호텔 숙박권과 1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도 준다.
GM대우는 4월23일부터 7월8일까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라세티 프리미어 차량에 얽힌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GM대우 홈페이지(www.gmdaewoo.co.kr)에 올린 고객 가운데 32명을 선정했다.
행사의 당첨자들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스토리 투어’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 ‘스토리 투어’ 이벤트는 신사동 가로수길과 파주 프로방스 마을, 남산 N타워 일원에서 진행되며 시승 프로그램 참여 후 스마트 폰을 활용하거나 GM대우 홈페이지에 시승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