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티타임] 비아그라 중국에 상륙

[티타임] 비아그라 중국에 상륙발기촉진제 비아그라가 약 1억명의 발기부전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에 상륙했다. 비아그라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미국 화이자제약회사는 3일 중국 국가의약관리국이 비아그라를 처방약으로 공식승인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한알에 99위안(元·11.90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아그라는 미국에서 처음 판매되기 시작한 직후 중국 암시장에서 한알에 300위안에 팔리기도 했다. /베이징=연합입력시간 2000/07/04 16:42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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