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창업 전주보다 16% 늘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동안 서울에서 창업된 주식회사는 2백63개로 전주(2백27개)보다 15.9% 증가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 27개(24) ▲기계 16개(11) ▲서비스 57개(47) ▲건설 21개(11) ▲인쇄출판 8개(3개, 전주)를 기록했다. 반면 섬유의류 및 무역분야는 각각 14개, 23개로 전주보다 8개, 4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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