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카본 풋프린트 갤러리 서울 2014’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소비문화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친환경 제품에 감성과 예술을 더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코웨이와 삼성전자 등 저탄소 인증기업 12개 업체가 참가했다.
코웨이는 슬림형 냉온정수기(CHP-260L)를 활용해 ‘코웨이의 깨끗한 물이 미래 세상의 인간과 환경에 생명력을 준다’는 의미를 담은 예술 작품을 전시한다. 슬림형 냉온정수기는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의 친환경 제품으며 슬림한 사이즈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