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호주 프리모사가 생산 판매하는 또 다른 청정육 브랜드 `다이어트비프`와 `와규`를 오는 26일부터 롯데마트 전점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판매하는 `와규`는 일본 흑우 품종을 개량한 것으로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깔끔해 최고급 쇠고기로 평가 받고 있으며, `다이어트비프`는 18개월령 이하의 어린소를 도축, 지방 함량이 적고 육질이 부드럽다. 제품가격은 `와규`의 경우 100g당 2,980원(곡물비육일수 400일)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