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영화인協 이사장 신우철씨

한국영화인협회는 제46차 정기총회를 열어 신우철 현 이사장을 제23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영화감독협회 김호선 후보와 영화배우협회 신우철 후보가 경선을 벌였으며 영화인협회 소속 8개 협회 대의원 150명이 투표해 유효투표 수 78표를 얻은 신 후보가 당선됐다. 신 이사장은 지난 2002년 21대 영화인협회 이사장에 선출됐으며 2004년 선거에서 22대 이사장에 재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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