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올 채소류 수출 62% 증가

이같은 수출실적은 금년 한해 수출목표 4,800만달러를 이미 돌파한 것으로 주요품목인 오이와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 등 시설채소류의 수출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농림부는 채소류 수출이 계속 늘어 연말까지는 6,000만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