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내2일이전 사퇴/이회창 대표 밝혀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는 27일 『당 대표직을 갖고 경선에 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대통령후보등록 마감일인 오는 7월2일 이전에 대표직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밝혔다.이에대해 6인주자측과 정발협은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이대표가 사퇴의사를 밝힌 것을 일단 환영하면서도 등록마감전이 아니라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그동안 불공정경선을 유발한 이대표의 책임을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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