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모델하우스, 주민문화공간으로 변모

모델하우스, 주민문화공간으로 변모 '모델하우스에서 주민 친목모임도 갖고 부업강좌도 들으세요' 쌍용건설이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다양한 주민 문화생활 공간으로 꾸민다. 쌍용은 우선 동수원아파트 모델하우스(031-226-4433)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공예강좌를 마련한다. 이 강좌에는 홈패션,퀼트,솔뜨게,알공예 등 주부들이 직접 부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동수원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는 또 서양화가 홍성은씨의 개인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정두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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