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창간42주년] 각계 축하 메시지

건강한 여론형성 견인차 되길 ▲ 박관용 국회의장 지난 60년 8월1일 한국 최초의 경제지로 창간된 서울경제신문이 걸어온 발자취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역정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창간 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던 서울경제신문은 80년 신군부의 외압에 의해 강제 폐간되는 고통을 당하기도 했지만 88년 민주화와 더불어 역경을 헤치고 다시 일어서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불굴의 의지와 전통을 가진 서울경제신문이 21세기 한국경제의 새 역사를 열어가는 데 중심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가장 어려울 때 굴하지 않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서울경제신문이 앞으로도 건전한 여론형성과 국민경제 발전의 견인차가 돼줄 것을 기원합니다. 생산적 비판·균형잡힌 대안 기대 ▲ 전윤철 경제부총리 창간 42주년을 맞이한 서울경제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지난 42년간 비약적으로 성장해온 우리 경제를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온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앞으로도 생산적인 비판과 균형 잡힌 대안을 제시해 월드컵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한 우리 경제의 변함없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식 정보화시대 앞장 ▲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 지난 42년간 서울경제신문은 빠르고 정확한 경제기사를 통해 우리 국민과 기업들의 정보갈증을 풀어줬으며 이를 통해 실물경제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정적인 모습으로 국내외 경제흐름과 변화를 신속ㆍ정확히 전달해주기를 바라며 아울러 지식정보화 시대에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데도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기대합니다. 변화 감지 나침반 역할을 ▲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 서울경제신문의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여론을 선도한 길잡이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여건의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감지하고 이를 널리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계속 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금융수요자의 올바른 판단을 인도하고 훌륭한 정책적 비판자의 역할을 함으로써 우리 경제가 한단계 더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경제지 효시 경제성장 주도 ▲ 이남기 공정거래위원장 명실공히 국내 종합경제지의 효시로 우리나라 경제와 함께 해온 서울경제신문의 창간 42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하고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성숙되고 발전된 선진경제를 이루자는 국가적 과제를 달성하는 데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감시 및 제언을 다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날카로운 비평·비전 제시 ▲ 박승 한국은행 총재 내세울 만한 공장 하나 없던 시절에 국내 최초의 종합경제지로 출범한 서울경제신문은 우리 경제와 고락을 함께 하면서 대표적인 경제전문 매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왔습니다. 특히 날카로운 비평과 탁월한 비전 제시는 우리 경제의 나아갈 길을 일깨워주는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경제신문이 창간 이래 쌓아온 전통과 명성에 걸맞게 지식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경제전문지로서 더욱 발전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선도 ▲ 김각중 전경련 회장 서울경제신문은 창간 이래 경제정론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무한경쟁 시대에는 국가나 기업이 미래를 조망하고 국제경쟁력을 증강하는 데 전력투구해야 할 때입니다.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에 서울경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자유시장경제의 창달을 선도해 우리 경제의 선진화를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해왔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뜻 깊은 서울경제신문의 창간 4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정확한 경제흐름 전달 신뢰 ▲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 국내 최초의 종합경제지로서 경제성장의 산 증인이자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서울경제신문의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경제는 창간 이후 실물경제의 흐름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기업인들에게 필수적인 정보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미국 금융위기와 세계경제 불안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급변하는 경제흐름의 맥을 정확하게 짚는 수준 높은 뉴스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에 서울경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데 앞장서주기를 바랍니다. 21C중심국 실현 힘보태길 ▲ 김재철 무역협회장 서울경제는 지난 60년대부터 시작된 산업화와 90년 이후의 정보화에 이르기까지 우리 경제의 힘찬 성장과정에서 정론을 펴왔습니다. 21세기는 동북아시아가 세계경제의 중심이 되는 세기이며 지금은 우리나라가 동북아의 허브(Hub)로 도약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계로 나아가고 세계를 맞이할 수 있는 열린 마음, 개방적인 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가 우리나라가 21세기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국민적 총의를 모으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주기를 부탁합니다. 신노사문화 창출 기수로 ▲ 김창성 경총 회장 서울경제는 창간 이래 신속하고 공명정대한 보도를 통해 우리 경제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명실공히 최고 권위 있는 경제전문지로 확고한 위치를 굳히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는 미국발 경제악재와 노사관계의 불안에 연말 대선 등 정치정국의 혼란스러움까지 가중될 경우 자칫 경제의 회복기조가 커다란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서울경제신문이 지난 42년간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제 안정성장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신노사문화 창출을 통한 산업평화 정착에 앞장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중소기업 애로해결 노력 돋보여 ▲ 김영수 기협중앙회장 21세기는 지식과 정보만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지식정보화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는 분명 자율과 창의ㆍ혁신을 원천으로 하는 우리 중소기업에 보다 유리한 경영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동안 서울경제신문은 줄곧 중소기업 위주의 경제구조 개편을 주장하며 우리 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을 뿐더러 특히 현장감 넘치는 기사로 중소기업의 애로해결에 적극 노력해왔다고 평가합니다. 290만 중소기업인을 대표해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중소기업의 발전과 더불어 서울경제신문의 활기찬 미래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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