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암웨이 '사랑의 놀이터' 기증


한국암웨이는 27일 전남 무안군 삼향동초등학교에서 박세준 암웨이 대표, 고대석 부군수, 고춘복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놀이터’ 기증식과 지역주민 50여명에 대한 무료진료를 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산간ㆍ도서벽지 어린이들에게 최신식 놀이시설을 지원해오고 있다. 기증받은 놀이터에서 삼향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환호성을 질러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