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23일 젊은이들의 거리로 유명한 신촌에 105호점인 신촌점을 오픈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옆에 위치한 애슐리 신촌점은 W+매장으로 기존의 애슐리 W 매장에서 메뉴와 인테리어를 더욱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급 매장이다. 대학가와 상권이 밀집돼 있어 젊은 층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대거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다양한 화덕피자와 파스타, 그릴과 후라이, 타코존 등 다양하고 전문화된 메뉴존을 추가로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