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신규 창업자의 든든한 파트너...아이퀘스트 기업관리 솔루션 ‘


중소기업용 기업정보화 솔루션 개발 기업 아이퀘스트의 기업관리 솔루션 브랜드 ‘얼마에요’가 신설법인들을 위한 회계 관리 파트너로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창업자들에게 회계는 매우 골치 아픈 난제다.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회계관리는 어렵게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얼마에요’는 바로 이런 신규 창업기업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계, 급여, 재고, 생산, 영업, 고객 등 기업 운영에 관련된 필수 업무영역을 두루 포괄하고 있음은 물론 각 영역이 모듈화 되어 있기 때문에 각 기업마다 자신에게 필요한 모듈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자금 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신설법인들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ERP 시스템을 구축·운용할 수 있는 것. 회사가 성장하면 그에 맞는 모듈을 추가 구매하면 돼 장기적 관점의 비용절감도 가능하다.

관련기사



아이퀘스트의 17년 노하우가 집대성된 만큼 ‘얼마에요’는 성능과 신뢰성, 사용자 편의성에서도 강점을 갖는다. 특정자료를 신속히 찾아주는 ‘순간검색’, 회계초보자를 위한 ‘자동 분개(分介)’, 실행된 메뉴를 별도의 창으로 분리해주는 ‘독립실행’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부가세·원천세·4대 보험·연말정산 신고와 전자세금계산서 무료 발행 등의 기능에 힘입어 법인 관련 세무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아이퀘스트는 고객들의 프로그램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무료 교육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용 교육장 ‘얼마에요아카데미’에서 정기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고객사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언제든 고객의 문제를 처리해주는 원격교육이 삼각편대를 이뤄 실무자의 업무능력 극대화를 이뤄낸다.

김순모 아이퀘스트 대표는 “1개월 내 환불보증제 실시 등 신규 창업 법인의 회계분야 고민 해결과 경영효율화에 따른 지속가능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얼마에요’는 그룹웨어를 지원하는 ‘얼마에요 ERP’를 비롯해 ‘얼마에요 3E’, ‘얼마에요 노트’, ‘얼마에요 빌(Bill)’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