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프로필] 안택수 대변인

언론인 출신 초선의원으로 지난해 11월 자민련에서 당적을 옮겼다.한국일보 사회부차장 시절인 5공때 보사부 대변인으로 발탁됐으며, 그후 관계에서 국민연금관리공단 재정이사까지 지냈다. 지난 92년 14대 대선을 앞두고 민자당 경선과정에서 이종찬의원 캠프의 대변인으로 가담, 정계와 인연을 맺었으며, 93년 대구 동을 보궐선거때 이기택씨의 지원을 받아 민주당 공천으로 첫 출마, 무소속 서훈후보에게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매사 최선을 다하며 원만한 인간관계로 정평이 나있다. 부인 구소완여사(51)와 3녀. 경북 예천(55) 한국일보 사회부차장 보사부 대변인 토요신문 상무이사 자민련 대변인 한나라당 정책위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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