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광주은행] 은행장 직무대행에 남헌일시

南행장직무대행은 이날 이사회에서 『박행장이 평소 밀레니엄시대에는 후진들을 위해 용퇴하겠다고 했는데 이번 결산기와 대우에 대한 부실채권 문제가 겹쳐 물러나게 돼 가슴아프다』며 『내년에는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8% 이상과 주가를 액면가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오는 1월3일 시무식 때 획기적인 대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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