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국내 자동차 생산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된 자동차는 전년보다 0.9% 줄어든 452만여로 2005년부터 9년째 세계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국내 자동차생산량은 2011년 465만여대를 정점으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고 전세계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1년 5.8%로 최고점을 찍은 후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난해 세계생산 비중은 5.2%로 2003년 이후 11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