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조흥銀, 파생상품 투자신탁 판매

조흥은행은 5일 삼성전자와 신한지주의 주가를 기초 주가로 활용하는 투스타(Two-Star) 지수연동투자신탁 상품인 ‘와이즈 BY 파생상품투자신탁 수익증권’을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는 3년이다. 4개월마다 삼성전자와 신한지주의 주가가 기준주가(15일 종가)의 90% 이상이 되면 연 9%의 수익이 지급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