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주담과 Q&A] 비상교육, 4ㆍ4분기 교과서 매출 본격 반영 시기는?

비상교육이 부진한 3ㆍ4분기 실적 발표 이후 4ㆍ4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ㆍ4분기 실적과 사업 부문별 전망을 들어봤다.

Q. 3ㆍ4분기 실적 저하 원인은.


A. 지난해 이미 올해 3ㆍ4분기까지 실적이 저조할 것이라고 시장에 알려왔다. 교과서 관련 개발비와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는 이미 예고됐었다.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교과서 관련 연구개발비로만 3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있었다. 또 고등 이러닝 사업철수와 교육과정 개정에 의한 수요 위축 영향으로 인한 교재부문 매출 감소로 일시적으로 매출 규모도 줄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4ㆍ4분기 실적 전망과 올해 예상 실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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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수익 교과서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 교과서 사업 현황은.

Q. 3ㆍ4분기 영업적자 원인 중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개발비 증가가 있다. 디지털 교과서(스마트 스쿨) 준비 현황과 전망은.

Q. 주가가 대체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Q. 해외진출 계획은.

Q. 올해 초 투자를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는 등 자금을 조달했다. 향후 자금 조달 계획과 새로운 신사업에 대한 계획은.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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