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MINI, 대구 전시장 오픈


프리미엄 소형차 MINI가 21일 대구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위치한 전시장은 대지면적 1,258㎡(약 381평), 연면적 993.73㎡(약 301평), 지상 2층 규모로 총 8대의 차량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2층에는 오픈 테라스와 미니 바 등이 있어 고객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모임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차량 전시부터 판매,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전시장으로,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BMW의 최신 장비와 서비스는 물론 첨단 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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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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