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KGI증권, 솔로몬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정종열씨 대표이사로

솔로몬저축은행은 28일 임시 주총를 열고 인수한 KGI증권의 사명을 ‘솔로몬투자증권’으로 변경, 정종열 전 동부증권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 1972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신영증권에 입사했으며 신영투자신탁운용 사장, 신영증권 전무, 동부증권 사장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동부그룹 금융 부문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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