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ㆍ사진)은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위안(한화 약 1억5,000만원)을 중국대사관과 중국 상하이 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중 25만위안은 상하이 현지법인 직원들이 모은 성금에 회사 측이 1대1 매칭 기프트 방식을 통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