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사장 태성은ㆍ사진)는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 지난해보다 1억여원 늘어난 2억2,800만원의 ‘2011 희망터전 만들기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