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 한양을 빛낸 자랑스런 동문상


정동화(사진) 포스코건설 부회장이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한양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한양을 빛낸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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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지난 2009년 3월부터 포스코건설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국내 건설 톱5에 올려놓았다. 또 국내외 건설 경기 침체에도 수주ㆍ매출ㆍ영업익 등 주요 경영지표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두는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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