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왼쪽 네번째) 효성 부사장과 발달·지적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온누리 사랑 챔버’ 관계자들이 21일 후원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효성은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온누리 사랑 챔버에 1년간 1억원을 후원키로 했다. /사진제공=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