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부하라국립대서 명예 박사학위 취득
박노성 금암실업 사장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국립대 경제학과 컴퓨터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한국경제의 성장과 시련 극복’에 대해 특강했다. 부하라국립대는 박 사장에게 컴퓨터 개설에 지원한 공로로 명예 경제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입력시간 : 2005-04-0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