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2012사회공헌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의 7.8%에 해당하는 48억원을 사회공헌 투자액으로 정해 저소득계층 지원 등에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