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가레이다] 박준규, 의장 당적이탈 제도화 요구

朴의장은 서한에서 『오늘의 정쟁의 대치상태를 보거나, 영국, 미국 등 선진 외국의 예를 보다라도 의장의 당적이탈 제도화는 초당적이고중립적인 위치에서 국회를 이끌어 나가면서 대립이 격화될 때는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등 이점이 더 많다고 생각하며, 나도 이런 취지에 적극 찬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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