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에셋이 투자자문을 맡아 운용에 참여하는 자금은 영국의 플래티넘 캐피탈매니지먼트가 모집하는 각각 1억 달러 규모의 펀드 2종이다.이 펀드는 안정형인 `캐피탈 프로텍티드 에퀴티' 펀드와 고수익형인 `에퀴티 플러스' 펀드로 이 펀드의 운용에는 세계에서 마이에셋을 포함, 모두 6개의 자산운용사가 참여하며 마이에셋은 이중 35%를 맡게 된다.
플래티넘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미국과 말레이시아에 네트워크를 갖춘 국제적 자산운용기관으로 운용자산규모는 50억 달러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