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2일 계열사인 케이알아이에이가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을 통해 부동산 개발 및 관련 서비스업체인 미래에셋디앤아이를 신설,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케이알아이에이가 49%, 부동산114가 51%를 투자했다. 대표이사로는 박만순 전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