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린나이, 오븐과 그릴·전자레인지 기능 하나로

린나이코리아 '복합오븐' 선봬


린나이코리아가 요리 초보자도 쉽게 홈베이킹을 할 수 있는 ‘린나이 복합오븐(사진)’을 출시했다. 린나이 복합오븐은 컨벡션 오븐, 그릴, 전자레인지 등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제품으로 크기가 작아 기존 전자레인지 공간에도 충분히 설치할 수 있다. 입체가열 기능을 통해 완벽한 멀티오븐 기능을 구현했으며, 오븐과 전자레인지의 콤비조리시 일반오븐보다 조리시간이 2~3배 빠르고 쉽게 요리를 완성하게 해준다. 17개의 자동요리, 23개 수동요리 코스를 포함한 40가지의 다양한 요리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원대 중반 수준이다. 문의 1577-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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