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소통·협의체인 PCC(Powerful Communication Committee)를 발족하고 21일부터 이틀 동안 속리산 레이크힐스 호텔에서 첫 모임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C는 전국 파리바게뜨 가맹점 대표단과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단이 정기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고자 만든 협의체다.
지난 첫 모임에서는 100여명이 참석해 컨설턴트 강의 및 실행 계획 수립 등 교육프로그램과 아이디어 회의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