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빛銀,후순위채 1,500억 매진

한빛은행은 지난 18일부터 판매한 1,500억원 규모의 원화 후순위채권이 판매 이틀만에 전액 매진돼 오는 22일 100억원 어치를 추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판매하는 후순위채의 발행조건은 종전과 같다. 한빛은행은 지난 1ㆍ4분기에 10.5%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기록했으며 이번 후순채 발행성공으로 BIS비율이 약 0.3%포인트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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