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아틀라스 그린 십 선정

현대상선(대표 박세용)의 「현대 아틀라스호」가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첫번째 「그린 십」으로 선정됐다. 그린 십 제도는 해양경찰청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그린 십으로 선정되면 해양환경 모범선박으로 인정돼 항만출입검사시 혜택을 받게 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